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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간편구매 지원 서비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9 1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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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NHN비즈니스플랫폼(대표 최휘영)은 네이버 아이디만으로 제휴 온라인 쇼핑몰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 체크아웃’ (https://checkout.naver.com)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네이버 회원들은 최초 이용시 배송정보 및 결제 수단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제휴 쇼핑몰에서 개별 정보 입력 없이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배송 현황 및 여러 쇼핑몰에서의 구매 내역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하데스클럽, 더바디샵, 엔터식스몰 등 20여 개의 쇼핑몰에서 ‘체크아웃’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체크아웃’은 이용자와 온라인쇼핑몰, 결제를 담당하는 전자지불업체를 연결하는 간편구매 지원 서비스로, 이용자들은 편리한 구매 진행이 가능하고, 온라인 쇼핑몰은 사이트 신뢰도 확보 및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일, 약 80여 개 쇼핑몰 운영진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서비스 설명회에서 참석자들은 ‘체크아웃’ 서비스 도입시 기대되는 점으로 ‘비회원 이탈방지(28%)’, ‘사이트 신뢰도 향상(28%), ‘방문자 증대(21%)’ 등을 꼽았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자사 사이트 매출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NHN비즈니스플랫폼 박상순 중개센터장은 “이번 ‘체크아웃’ 서비스로 3,400만 명의 네이버 회원들의 편리한 구매 활동이 중소형 쇼핑몰의 매출 증대 및 전자지불업체의 수수료 이익으로 이어지는 웹 생태계의 또 다른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소비자의 구매 기회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제휴 쇼핑몰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