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남태평양의 프렌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에서는 오는 8월 4일(화)부터 8일(토)까지 세계적인 프렌치 요리가 한국을 비롯한 각 나라 요리와 어우러져 새로운 요리로 재창조되는 푸드 페스티벌, ‘터치 오브 프랑스(Touch of France)’가 그 화려한 막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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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 쉐프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요리연구가 안정현씨가 초청돼 누메아 르메르디앙 호텔의 이뽀깡쁘(Hippocampe) 레스토랑에서 한국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안정현씨는 한국 음식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APEC 정상회담시 국빈들의 음식을 담당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꽃과 어우러진 그녀의 음식 예술은 ‘다이닝 아트’의 선두주자로 한국 음식 예술을 한 등급 끌어올렸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세계적인 쉐프 피에르 가르니에(Pierre Gagnaire)씨는 그녀의 음식을 두고 ‘예술을 반영하여 음식 고유의 미와 정갈한 멋을 냈다’고 격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페스티벌을 참관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테스팅은 물론 특별한 뉴칼레도니아의 요리를 만들어보는 데일리 쿠킹 레슨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각양각색의 접시와 플라워 데코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 또한 부대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참관을 희망하는 여행객이라면 사전에 뉴칼레도니아 관광청 홈페이지(www.new-caledonia.co.kr)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