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요즘 최대의 화두는 ‘친환경’이다. 친환경을 상징하는 그린컬러는 의류, 인테리어, 자동차 등 곳곳에 사용되며 트렌드 컬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런 그린컬러가 여름음료의 대표 메뉴인 스무디에서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린컬러 스무디’는 바람이 부는 상쾌한 숲이 연상되는 색상에, 얼음 알갱이의 시원한 청량감까지 더해져 더위에 지친 가슴을 탁 트이게 한다. 녹차, 그린애플, 키위 등 웰빙재료로 건강까지 생각한 스무디와 함께, 올 여름 초록을 마셔보자.
도넛플랜트뉴욕시티(㈜빅이츠코리아)는 올해 여름음료로 유기농 녹차로 만든 웰빙 스무디 ‘프로스트 그린티 (Frost Green Tea)’를 새롭게 출시하여 판매하고 있다. 고급 유기농 녹차로 만들고 우유를 더해,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녹차에는 뇌를 활성화시키는 성분이 들어있어 더운 여름날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한 입 머금은 순간, 녹차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과 사각사각 씹히는 얼음 알갱이가 갈증을 잊게 한다.
한편, 함께 출시된 ‘프로스트 믹스베리 (Frost Mix Berry)’는 3가지 베리 열매(스트로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로 만든 스무디로, 새콤∙달콤한 맛이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고, 활력을 불어넣는다. 가격은 각각 4,000원.
엔젤리너스의 신제품 ‘그린애플 스무디’도 그린컬러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상큼한 그린애플 시럽과 새콤한 요거트 파우더의 조화가 일품인 스무디로,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상쾌함을 선사한다. 빨간 사과와 달리 단맛보다 신맛이 강한 그린애플을 이용하여, 새콤한 맛과 풋풋한 향이 특징이다. 가격은 5,300원.
배스킨라빈스에서 맛볼 수 있는 그린컬러의 스무디는 ‘키위 블라스트’. 영양분이 풍부하고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는 키위를 이용하여, 여름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 ‘키위 블라스트’는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한 스무디로, 키위, 파인애플, 서양배 등 다양한 과일을 갈아 넣어 만들었다. 입안 가득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활력을 불어넣는다. 가격은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