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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IB, 한국 성장률 상향 전망

기준금리는 2.0%내에서 동결될 것으로 예상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29 0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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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요 해외 투자은행(IB)들이 잇따라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2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우리나라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1.8%에서 -0.5%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3월 전망치에서는 -2.8%로 예상한 바 있다.

이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1분기 대비로 2.3% 성장하는 등 경제 회복 신호가 당초 전망보다 호조를 띈 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골드만삭스는 기존 -3.0%에서 -1.7%로 △맥쿼리는 -2.5%에서 -2.0%로 △HSBC는 -3.7%에서 -2.3%로 △씨티그룹도 올해 전망치를 -4.8%에서 -2.0%로 끌어올렸다.

또한 △BOA-메릴린치도 올해 성장률을 종전 -3.0%에서 -1.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바클레이즈 캐피털은 -1.2%로 종전 -2.5%보다 상향했다. △도이체방크도 -2.9%에서 -1.6%로 수정했다.

한편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HSBC, BOA-메릴린치, 바클레이즈, 골드만삭스, JP모건 등 7개 IB는 우리나라의 기준금리가 연내 2.0%에서 동결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