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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어드밴텍, ‘윈도7’ 및 ‘XP’ 2016년까지 공급 지속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7.29 08: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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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에스지어드밴텍(대표 은유진, www.sgadvantech.kr, A049470)은 오는 10월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롭게 출시되는 ‘윈도7’을 임베디드 장비에 공급하며,기존 ‘윈도 XP 임베디드’는 2016년까지 지속적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용 컴퓨터, PDA, 내비게이션, ATM, POS 등 단일 목적을 위한 윈도 운영체제인 ‘윈도 임베디드 OS’를 공급하는 공식 공급사로 OEM업체에 임베디드 OS를 공급해 이 분야에서만 매년 7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MS는 앞서 윈도 7이 출시됨에 따라 범용PC에서 사용되는 윈도XP 공급을 오는 7월 31일(다운그레이드 포함)부로 종료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그러나 임베디드 버전은 새롭게 출시되는 윈도 7 이외에도 기존 제품의 호환성 및 안정성을 위해 2016년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게 했다. 특히 MS는 XP의 공급 종료에 따라 범용 PC 버전 윈도XP를 사용하는 키오스크, POS, ATM기 등 특정업무용 디바이스는 윈도 임베디드 버전으로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로써 에스지어드밴텍은 검증된 운영체제인 XP 임베디드 의 유일한 계속 판매와 기대감이 큰 새로운 운영체제 윈도7 공급까지 고객의 선택권 확대를 통해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에스지어드밴텍 은유진 대표는 “이미 단종된 범용 PC용 XP와는 달리 XP 임베디드 버전은 2016년까지 사용이 가능해 기존 OEM 업체에 지속적으로 공급 할 예정이며, 새로운 임베디드 장비에 범용PC용 XP 대신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윈도7 을 탑재하고 싶은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한 영업도 함께 진행 중”이라며, “당사는 올해 디도스 대란에 따른 보안 수요의 증가에 이어 윈도7 출시로 인한 MS 사업 호조로 300억원 매출을 달성하는 데 큰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