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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여성듀오 텐, 피처링은 정찬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9 08: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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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컬투의 정찬우가  9등신 몸짱 여성 듀오 TEN(텐)의 지원군으로 나섰다. 정찬우는 ‘골라봐’의 시작을 알리는 내레이션을 맡았다. “자, 골라, 골라보세요! 아~ 눈이 높으시네요, 탁월한 선택이십니다”라는 내용은 노래 전반의 주제. ‘몰라요’에서 역시 초입부터 “오빠가 그렇게 좋아? 어디가 그렇게 좋아?”라는 정찬우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이번 내레이션에서는 정찬우 특유의 넉살 좋은 개그 톤이 입혀져 노래의 감칠맛을 돋우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트로트와 디스코를 결합한 티스코 장르의 TEN의 음악이 초입부터 어깨를 들썩일 정도의 흥이 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번 피처링 참여로 정찬우는 새로운 인연도 맺게 됐다. TEN의 멤버 송이와 대학 선후배 사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정찬우는 후배의 데뷔를 돕기 위해 더욱 열과 성의를 다했다는 후문이다.

정찬우 이외에도 TEN을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스태프진 역시 화려하다. 김태우가 피처링한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노래로 유명한 래퍼 수호가 랩의 작사를 맡았으며 국내 굴지의 댄스팀이 직접 이들의 트레이닝을 담당했다.

화려한 스태프진이 곡의 완성도를 높인 ‘골라봐’는 이번 주 SBS 라디오의 ‘금주의 노래’로 선정되는 경사를 맞았다.

여러모로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는 TEN의 데뷔 싱글 앨범 ‘Cheer Up’은 내달 10일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 대한민국을 향해 ‘힘내세요!’를 외치며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하겠다는 콘셉트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골라봐’와 ‘몰라요’ 두 곡이 담겨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