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모든 연령대가 즐기는 최고의 여름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수상 레포츠 인구에 발 맞춰 이들을 위한 기능성 스포츠웨어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빠른 물살에 수영복이 벗겨지거나 돌이나 바위에 옷이 걸려 찢겨져 몸이 다치는 사고가 심심치 않게 일어나기 때문. 뿐만 아니라 강렬한 태양과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 된 피부는 기미와 검버섯 같은 색소성 질환에서부터 일광화상 등 각종 피부 질환에 시달릴 수 있다.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해 차단제를 바르거나 수영복 위에 긴 팔 면 티셔츠를 덧입는 방법을 사용하지만, 자외선 차단제는 물과 땀에 쉽게 지워져 수시로 덧발라줘야 하고, 면 티셔츠는 물에 젖을 경우 90% 이상 자외선이 그대로 투과돼 실질적인 자외선 차단 효과가 거의 없다. 또한 면 티셔츠의 경우, 면 소재의 특성상 물을 흡수해 옷이 무거워지고 몸에 잘 감겨 움직임을 둔하게 만들어 자칫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따라서 안전하게 수상 레포츠를 즐기려면 반드시 수상 레포츠 전용 기능성 스포츠웨어인 ‘래쉬가드’를 입는 것이 좋다.
래쉬가드(Rash Guard)란 웨이크보드, 수상스키, 윈드서핑 등 움직임이 많고 오랜 시간을 바다에서 보내는 수상 레포츠에 적합하도록 제작된 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일컫는다. 물의 저항을 덜 받아 물 속에서도 움직임이 자유롭도록 제작돼 신체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줄 뿐만 아니라 장시간 물놀이로 인한 급격한 체온저하 현상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 구명조끼로 인해 생기는 겨드랑이와 어깨, 허리 부위의 피부쓸림 현상도 막아줘 그야말로 수상 레포츠에 최적.
엑스티브의 ‘레이어가드’는 UPF50+의 최상급 기능성 원단을 사용해 자외선A를 96.1%, 자외선B를 99%까지 차단해준다. 또한 물 속에서도 옷이 뜨거나 감기지 않고 몸에 부드럽게 밀착돼 움직임이 자유롭고, 체온을 항상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항온기능도 갖추고 있다. 레이어가드는 래쉬가드(Rash Guard)와 불필요한 근육의 움직임을 잡아 신체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켜주는 퍼포먼스 기어(Performance Gear)의 기능을 합친 제품으로 수상 레포츠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에서도 착용이 가능. 가격은 5만원 대.
호주의 서핑웨어 브랜드인 빌라봉은 98%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는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빌라봉만의 독창적인 로고 그래픽과 블루와 옐로우 등 밝고 화사한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격은 8~9만원 대.
바디글로브의 래쉬가드는 신축성이 강한 라이크라 원단으로 제작돼 편안한 착용감과 강한 내구성이 강점이다. 어깨와 소매까지 이음새가 없는 라글란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고려했다. 가격은 8만원 대.
아레나가 출시한 비치 래쉬가드는 심플한 디자인에 깔끔한 컬러 배색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UPF50+의 자외선 차단은 물론, 흡한속건 및 항균기능을 갖췄으며 높은 형태 보전성으로 잦은 세탁에도 탈색이나 변형이 되지 않는다. 가격은 4만원 대.
오클리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을 기본으로 한 깔끔한 디자인의 래쉬가드를 선보였다. UPF50+의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우수한 속건 기능을 갖췄다. 가격은 7~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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