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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소녀에서 여인으로 변신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9 08: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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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바엔터테인먼트가 신세대 잇걸(It Girl) 박신혜를 품었다. 아바는 채정안, 한지민, 김정화, 민효린 등이 소속된 여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다양한 끼와 성숙한 여인으로의 변신으로 각광받고 있는 ‘핫 아이콘’ 박신혜를 영입해 눈길을 모으는 것.

2003년 이승환의 ‘꽃’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박신혜는 순수하고 귀여운 외모,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첫 등장부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어 같은 해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 최지우의 아역으로 출연, 시청자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 드라마 <서울 1945>, <비천무> 등에 출연, 소녀다운 순수함과 톡톡 튀는 매력을 함께 발휘하는가 하면, 자연스러운 연기력를 발휘하며 출연작 마다 눈길을 모았다. 특히 2006년 드라마 <천국의 나무>를 통해 브라운관 첫 주연을 맡은 박신혜는 다음해인 2007년 영화 <전설의 고향> 주인공으로 출연, 스크린 첫 진출과 함께 연이어 브라운관과 스크린의 주연을 거머쥐는 기염을 토하기도. 또한, 드라마 <궁S>의 위풍당당 귀족녀 신세령 역을 맡아 외모도, 연기력도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선보인 바 있으며 드라마 <깍두기>를 통해 천방지축 왈패녀로 색다르게 변신,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렇게 꾸준히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넓혀가며 다양한 변신과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 박신혜는 이 외에도 다재다능한 끼를 발산하며 여러 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7년부터 2년간 MBC <환상의 짝꿍> MC을 맡아 특유의 활발함과 재치 있는 진행력을 발휘한 것. 또한 이승환 콘서트를 통해 춤과 노래 실력을 깜짝 선보이며 눈길을 모은 데 이어 얼마 전에는 소녀시대의 ‘gee’와 태군의 ‘Call Me’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UCC가 공개되며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에 등극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최근 <에뛰드> 광고에서 장근석, 이민호와, <다이나믹 킨> 광고에서 김현중과 함께 광고모델로 활동하며 최고 꽃미남들의 여인(?)으로 소녀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한편, 광고계 수많은 문의와 섭외요청이 쏟아지며 차세대 CF퀸으로 각광 받고 있다.

아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기는 물론, MC, 댄스 등 다양한 매력과 재능을 가진 박신혜씨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채정안, 한지민, 김정화, 민효린, 채시라, 나영희, 김자옥 등 각 나이대별 두드러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들이 소속된 아바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탄탄한 여성파워를 선보일 예정이다.” 며 “박신혜씨는 무한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배우이다. 겹겹이 새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양파처럼 보여진 것보다 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욱 많을 것이다. 무엇보다 내면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배우로,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는 눈빛이 매력적인데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