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제2회 청소년 영어 모의 항소심재판대회를 후원한다.
참가자들의 법률상식 및 영어 토론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모의항소심 재판대회로, SC금융지주와 김&장 법률사무소가 공동 후원한다.
청소년 영어 모의 항소심재판대회는 외국어고등학교, 국제고등학교(국제학교포함), 자립형사립고등학교 연합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미국 항소법원의 형식을 따르지만 고등학교 수준에 맞춘 모의재판 경연대회다.
대회기간동안 모금된 기부금은 국제백신연구소에 기부돼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을 위한 백신개발과 보급에 사용될 예정이다.
SC금융지주의 관계자는 “향후 미래 한국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우수 학생들을 후원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대회를 후원하게 됐다”며 “지역사회까지 기여하는 것이 기업에게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 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신청은 전국청소년 영어 모의 항소심재판대회 홈페이지(www.nmcc.or.kr)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