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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대우차판매에 CMS 제공

본사의 온라인 수납으로 영업소 업무 간편 기대

전남주 기자 기자  2009.07.28 18: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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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대우자동차판매와 자금관리서비스(CMS)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자동차 구매대금 자동수납시스템 및 본사와 영업소간 자금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윤용로 IBK기업은행장(왼쪽 네 번째)과 이동호 대우자동차판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자금관리서비스 시스템 구축 협약을 맺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차판매는 그동안 영업소에서 직접 수납하던 자동차 할부대금을 본사가 온라인으로 수납할 수 있어 본사 및 360 여개 영업소의 자금관리업무가 수월해진다.

수작업이나 은행을 방문해 처리하던 영업소 수입·지출관리와 성과보수, 급여 업무 등을 통합 관리하는 특화형 CMS도 구축해 업무의 효율성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대우차판매 직원들은 사내 전산망의 사이버 은행지점을 통해 송금이나 예금 등 은행 업무를 할 수 있어, 은행에 가지 않고도 금융서비스를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대기업과 IBK기업은행이 함께 발전하는 CMS 사업모델을 적극 발굴해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