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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경종 의원, 변화될 광산의 미래상 제시

“지방자치 제정 숨통 트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지역의원 될 터”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7.28 1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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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경종 광산구 의원  
[프라임경제]송경종 광산구의원(신가·신창·수완·운남·하남·임곡)의 의정보고서가 변화될 광산의 미래상을 개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36세 최연소로 의회에 입성한 송 의원은 사회복지비의 자치구 부담완화를 위해 행안부와 보건복지부를 설득, 약 60억원의 복지예산을 확보해 열악한 지방자치 제정의 숨통을 트여줬다는 평가다.

또 광주의 미래도시로 기대되지만 교육문제에서 만큼은 학교신설 문제 등으로 반목하던 광주시와 교육청의 대립을 원만하게 풀어내는 등 수완지구 변화를 이끌어냈다. 그는 이 과정에서 교육인적자원부를 방문해 끈질긴 설득으로 마침내 수완지구 학교신설에 필요한 280억의 예산을 끌어왔다.

송경종 의원은 이에 대해 “저를 믿고 한 표를 기꺼이 던져준 주민들을 위하겠다는 일념으로 발 벗고 뛴 결과물이고 구 의원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민들에게 희망이라는 두 글자를 심어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아직 39세의 젊은 나이 탓인지 유난히 초심·열정·땀을 강조한다. 기초의원은 주민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쉼 없이 달려야만 주민들의 삶의 질을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의 지역구는 웬만한 자치단체 보다 넓게 분포돼 있다. 그의 말처럼 쉼 없이 달려도 시간이 부족하다. 지난 3년간 그의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활발한 조례제정과 합리적 대안제시 그리고 지역 현안 사업은 물론 지역민원해결을 들 수 있다.

신가·신창 지구에서는 신창부영3차아파트 뷴양가 협상에서 주민의 입장을 대변했고, 풍영정에서 산동교간 수변공원 확대지정 백지화로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했다. 또 신창 2제 생태공원 조성 등 ‘신창역사 생태마을 만들기’사업에서 중앙정부 지원사업 선정에 노력했다. 최근에는 악취와 영산강 수질오염원으로 지적되던 신창동 승마장 건설사업 백지화에 일조했다.

수완지구 에서도 분양가 인하 협상시 적극적 활동으로 주민의 입장을 대변했다. 특히 하남산단 악취문제 해결 노력과 수완지구 난방비 인하를 위한 연석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은 단연 돋보이는 부분이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펼치는 팀플레이는 동네 구석구석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이 밖에도 △노인정 설립 △생스포츠 지원 및 구장 마련 △스쿨존 방지턱, 신호등 설치 △어린이 도서관 건립 등의 사업은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송경종 의원은 “요즘 국민들은 거꾸로 가는 정치 현실에 큰 혼돈과 혼란 속에 허망함을 맛보고 있지만 국민들은 아빠로 엄마, 아들과 딸의 역할을 하며 살아야만 한다”면서 “그들의 날개 짓에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지역의원으로 초심을 간직하며 쉼 없이 달려가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