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이틀째 하락하며 1230원대로 내려앉았다.
28일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7.5원 내리 1236.5원으로 마감했다. 두달 여 만에 처음으로 1230원대로 내려간 것으로 지난달 3일 종가 1233.2원에 이은 기록이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0원 하락한 1243.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이 주식 순매수에 나서면서 1235.8원까지 장중 저점을 낮춘뒤 하락세로 마감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열흘째 순매수한데다 월말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이 환율 하락을 압박한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