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일 스포츠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8월1일 오후 2시부터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프로야구 친선경기가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펼쳐진다. 이 경기는 MBCNET을 통해 위성, 케이블, IPTV로 1일 오후 4시10분부터 전국에 생방송된다.
부산시와 후쿠오카시의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친선 경기는 부산MBC 주최, 롯데 면세점 협찬으로 진행되며 부산시, 후쿠오카시, 한국관광공사, 일본 큐슈한일방송이 후원한다. 특히, 롯데 자이언츠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친선경기는 정기 교류전으로 매년 부산과 후쿠오카에서 번갈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에는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의 수익금 전액은 유소년야구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에 앞서 오후 2시부터 3시40분까지 해군 의장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도진미, 여성듀오 '윙크' 등의 축하공연과 연예인야구단 '조마조마'와 ‘알바스트로’ 의 사전 축하경기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