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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 위고글로벌과 합병 완료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8 13: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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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자회사인 위고글로벌(030350)과의 합병을 통한 우회상장 작업을 완료하고 오는 30일 첫 거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본점이전 및 상호명을 위고글로벌에서 드래곤플라이로 변경완료하며 상장작업을 순차적으로 모두 마친 상태이다.

드래곤플라이는 합병 법인의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적정 주식수와 자본금을 유지하기 위해 합병 전 위고글로벌 자본금을 25:1로 감소시키는 감자를 진행하였으며 7월8일 거래 정지 전 기준가(940원)를 기준으로 드래곤플라이 본질가치는 주당 23,500 원에서 기준가격 최대 200%인 47,000원이며 합병비율은 1:1.8586이 된다.

드래곤플라이는 국내 대표 FPS(일인칭슈팅) 게임인 ‘스페셜포스’ 의 개발사로 국내 ! 온라인게임시장에서 FPS게임을 대중화 시켰으며 부분 유료화 시스템을 통한 성공적인 상용화로 온라인게임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한 회사이다. 드래곤플라이는 2008년 매출액 342억 원, 영업이익 195억 원을 달성해 매출액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성공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태국, 미국, 유럽 등에서 국내 FPS게임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박철우 대표는 “최근 게임주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드래곤플라이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FPS선도기업으로 국내게임개발사의 위상을 높이고, 차별화된 실적으로 지속적 성장을 견인하는 우량 게임주로 나서겠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