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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명사십리에 하계휴양소 설치 봇물

기업체, 대학, 은행 등에서 하계휴양소 설치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28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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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전남 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기업체 등의 하계휴양소 설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전남 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현대 삼호중공업 2만여명, 삼성생명 8000여명, 기아자동차 3000여명을 비롯해 고려대, 조선대, 광주은행, 체신청, 현대화재해상보험등이 신지명사십리에 하계휴양소를 설치해 3만 50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신지명사십리가 대단위 기업체 등의 하계휴양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4㎞에 걸쳐 펼쳐진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 그리고 사랑의 텐트촌,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야영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
또 신지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전복, 광어, 우력, 농어 등 싱싱한 청정바다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완도만의 매력도 한몫을 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단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전통어업 갓후리, 모래조각, 조개 및 고동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