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전남 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에 기업체 등의 하계휴양소 설치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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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진도군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
28일 진도군에 따르면 현대 삼호중공업 2만여명, 삼성생명 8000여명, 기아자동차 3000여명을 비롯해 고려대, 조선대, 광주은행, 체신청, 현대화재해상보험등이 신지명사십리에 하계휴양소를 설치해 3만 5000여명의 피서객이 찾아 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신지명사십리가 대단위 기업체 등의 하계휴양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4㎞에 걸쳐 펼쳐진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 그리고 사랑의 텐트촌, 화장실, 샤워장, 음수대, 야영장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기 때문이다.
또 신지대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고 전복, 광어, 우력, 농어 등 싱싱한 청정바다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완도만의 매력도 한몫을 하고 있다.
완도군에서는 단체 피서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전통어업 갓후리, 모래조각, 조개 및 고동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