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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교하 신도시 복지시설 설계용역 수주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28 10: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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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희림이 파주 교하 신도시의 복합커뮤니티센터와 장애인 복지시설의 설계를 맡는다.

   
<희림 파주교하 복합커뮤니티 조감도>
이와 관련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금호산업 등과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장애인복지시설 건립공사 턴키’ 실시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7억7210만원 규모로 파주시가 지난 17일 실시한 턴키 적격 심의에서 금호산업 컨소시엄이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A3 외 1개소 건립공사’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됨에 따른 것이다.

이는 지난달 29일 공시한 14억5090만원 규모의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32억23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부의 수도권 남북 균형발전 정책에 따른 서북부지역의 개발을 위한 거점도시로 개발되는 파주 교하신도시는 파주시의 행정·교육·문화 중심도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난 6월 입주를 시작으로 오는 2013년까지 약 8만가구가 입주하게되며 ‘문화예술 중심도시’, ‘산학협동 R&D도시’, ‘친수생태도시 및 교육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는 파주시 교하읍 와동리 638번지에 연면적 1만5264.38㎡로 지어지며 동사무소 주민자치시설 청소년문화의 집, 어린이학교, 공연장 등의 주요시설과 휴식공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이로부터 약 650m 떨어진 파주시 교하읍 38-29지역에 지어질 장애인복지시설은 연면적 7916.3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진다.

희림 기획본부 최은석 상무는 “각 시설의 이용자에 최적화된 공간구성과 친환경 계획이 좋은 평가를얻었다”며 “친환경생태도시를 목표로 계획되는 파주 교하 신도시 개발 컨셉에 맞춘 친환경 커뮤니티·복지 시설로 설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