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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수능 100일 전략 도우미 총 출동

기능과 재미를 겸비한 아이디어 상품 봇물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7.28 09: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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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오는 8월 4일 2010학년도 수능 D-100일을 겨냥해 올해도 이색 수능상품을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어느덧 수능시험도 100일 가량 남았다. 이제부터는 시간과 전략싸움이다. 이를 위해 수험생의 학습 능률을 높여줄 각종 기능성 상품들이 출시돼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수험생들의 한정적인 시간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 사진 = 프랭클린 플래너의 '수능플래너'>
가장 기본적인 상품으로는 학습목표와 스케줄을 관리해 줄 다이어리다. 직장인들의 시간관리 도구로 널리 알려진 프랭클린 플래너에서는 수험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수능 플래너를 내놨다. 

수능플래너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수험생의 시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00일 동안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먼저 설정한 후, 월간, 주간, 일일 계획으로 세분화하여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

프랭클린 플래너 상품개발실 윤지연 실장은 "학습목표 이외에 개인목표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자칫 지치고 스트레스 받기 쉬운 수험생활의 균형을 중시했다"고 말했다.

플래너가 무형의 시간을 계획하고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 '수능만점시계'는 수험생들과 관계된 물리적인 시간을 한 눈에 보기 편하게 만들어진 기능성 시계다. 수능시계는 일반적인 시계의 불필요한 기능을 없앤 대신, 수능시험과 관련된 숫자만 액정에 표시되도록 고안되었다. 이 시계는 수능과 관련된 모든 정보들이 이미 입력되어 각 과목의 남은 시간표시와 현재 시간에 풀고 있어야 되는 문항번호, 최종검토 시간 및 답안 기재시간의 남은 시간 등이 표시되어 실전감각을 익히는데 매우 유용하다.

시간관리 이외에도 수험생을 힘들게 하는 또 하나의 적은 바로 졸음. 쏟아져 내리는 눈꺼풀을 들어 올리기 위해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 것은 '졸음방지 경보기'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고감도 센서가 부착되어 머리의 흔들림에 따라 알람이 울리도록 고안됐다. 또한 작은 귀걸이 형태로 되어 있어 착용도 용이하고 효과 또한 매우 크다. 수험생뿐 아니라 야간 운전시에도 매우 유용하다.

   
                        < 사진 = 수능 IQ조명도 >
생활디자인업체 한룩스에서 개발한 '수능IQ조명도' 주목 할만하다. 빛이 뇌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적용한 조명으로 과목별로 학습에 가장 효과적인 색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장시간 형광등 불빛 아래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피로한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고, 더불어 뇌에 도움이 되는 빛을 통해 학습성과도 높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알람, 취침 기능은 자연에 가장 가까운 일출과 일몰의 색온도를 적용하여 자연 빛을 전달하고 이는 뇌를 깨우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수능 D-100일 프로모션으로 프랭클린 플래너에서는 8월 4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수능플래너 세트를 온라인에서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