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민주당이 정세균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투쟁위원회’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장외 투쟁에 돌입한다.
민주당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에서 투쟁위원회 발대식을 마친 뒤, 서울역과 명동 등에서 가두 홍보전을 갖고 재투표·대리투표 의혹이 있는 미디어법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할 계획이다.
방송법 재투표 논란과 관련, 헌법재판소에 청구한 권한쟁의심판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재판을 준비하기 위해 200명 규모의 국민 변호인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따라서 민주당은 방송법이 부결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이끌어내는데 당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