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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죤, 액체표백제 ‘파라클 O2젤’ 출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8 0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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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피죤(www.pigeon.co.kr/회장 이윤재)은 천연 베이킹소다를 함유한 고기능 액체표백제 ‘파라클 오투(O2)젤’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라클 O2젤’은 찬물에서도 잘 용해되는 젤 타입으로 옷감 깊숙히 작용하는 우수한 표백력이 특징이며 방취 효과가 뛰어난 천연 베이킹소다를 첨가해 여름철이나 장마철 실내 건조 시 빨래에서 나는 퀴퀴한 냄새까지 해결할 수 있다.

또 과산화수소(H2O2)가 방출하는 산소방울 세제만으로는 없애기 힘든 20가지 인체 유해균을 99.9% 살균하며 원하는 만큼 따라 쓰기 편리한 액상 형태로 기존 분말표백제의 가루가 날리거나 덩어리가 지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특히 이 제품은 H2O2성분에 산소 활성화 시스템 (O2 Activation System)을 적용시켜 제품의 안정성 및 기능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제품 내에서는 산소(O2)를 안정화했다가, 세탁물의 오염에 닿으면 활성화 되면서 강력한 살균 및 표백작용을 일으키는 기술로 흰 옷은 새하얗게 색깔옷은 더욱 선명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파라클 O2젤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며 먹을 수 있는 식품첨가물인 베이킹소다를 함유해 아기옷, 속옷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표백제다.

피죤은 국내 표백제 시장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같은 액상 형태인 액체표백제를 사용하려는 성향이 높아 이와 같은 고기능 액체표백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9년 현재 얼룩제거제를 제외한 산소계 표백제 시장은 연간 약 710억 원의 규모로 소비자들의 위생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전년대비 12.5% 증가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중이다.

또 2009년 3월 AC 닐슨이 액체세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분말표백제를 선호한다는 소비자는 14.7%에 불과한데 비해 액체표백제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71.1%로 나타나 액체세제를 사용하는 소비자들에게서 액체표백제의 선호도가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피죤은 드럼세탁기 보급 이후 액체 생활용품을 선호하는 성향이 강해진 소비자들에게 ‘파라클 O2젤’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액츠로 세탁하고, 파라클로 표백하고, 피죤으로 마무리~!’ 라는 액체 생활용품만으로 이뤄진 빨래 공식을 제안하는 등 본격적인 연계 판촉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피죤의 김승현 브랜드매니저는 “여름철 가루 형태의 표백제는 쉽게 덩어리가 생기고 세탁기 세정조가 막히는 등 사용시 애로 사항이 많았다” 며 “‘파라클 O2젤’은 사용하기 간편한 액상형태이며 강력한 탈취 효과를 갖고 있어 여름철, 장마철에 쓰기 좋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