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불황일수록 홈케어 아이템 인기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8 08:53:03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불황과 함께 끝도 없이 오르는 물가. 모두 소비를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여자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까지 억누를 수는 없다. 이런 상황과 맞물려 최근 에스테틱이나 미용실에서 받던 관리를 집에서 스스로 하려는 여성들이 늘면서 홈 케어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는 만족시키며 소비에 대한 부담은 줄여준다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불황이 계속될수록 인기를 얻고 있는 ‘실속 홈 케어 아이템’들을 살펴봤다.

집에서 관리하는 매끈한 바디 라인
회사원 박영지씨(여 30세, 경기)는 8월 말 다가오는 여름 휴가에 예쁜 비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할 생각을 하니 울퉁불퉁 허벅지의 셀룰라이트가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전문 샵에서 슬리밍 케어를 받자니 한번의 휴가에 많은 비용을 들이기 아깝고, 고민을 하던 찰나 지인의 추천으로 에스카르고 ‘바디 셀룰리 케어 스페셜 3종 키트’(25ml*3ea / 19,800원)를 구입했다. 셀룰라이트를 케어해 준다는 제품은 많이 알고 있었지만 에스카르고의 바디 셀룰리 케어 스페셜 3종 키트는 관리 샵에서의 체계적인 관리처럼 3단계의 맞춤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 믿음이 갔고, 타 제품에 비해 용량이 작고 가격이 저렴해 부담스럽지 않았다. 특히 이 제품은 한번의 관리로 온열, 냉동, 디톡스, 리프팅 효과를 한번에 볼 수 있고 나노 리포좀화 시킨 슬리밍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강력한 재생 케어 효과를 주는 달팽이 점액이 함유돼 있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에스카르고 온라인 마케팅팀의 이도은 주임은 “바디 슬리밍 전문샵 못지 않은 탁월한 효과와 저렴한 가격의 ‘바디 셀룰리 케어 스페셜 3종 시트’는 ? 蒐?전부터 소비자들의 문의가 많았던 제품”이라며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물론, 저렴한 가격과 3단계라는 독특한 구조로 꾸준히 바디 관리를 하고자 하는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서 즐기는 에스테틱 효과
또한 에스테틱에서 피부 관리 받은 듯한 효과를 집에서 간단한 방법으로 실현할 수 있는 셀프 뷰티 기기들도 속속 출시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출시된 뉴트로지나의 ‘웨이브 파워 클렌져’(스타터킷 17,400원) 는 자극 없이 훨씬 더 강한 클렌징력과 각질 제거 효과로 피부 관리의 기초인 클렌징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일깨우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개념의 뷰티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는 파에온의 ‘24아워 나노 미스트’(앰플 23,000원/기기 89,000원)는 미백과 주름 기능성 앰플과 기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앰플의 내용물을 나노 입자로 쪼개 물안개처럼 미세하게 분사시켜 피부 깊숙이 침투 시켜준다. 또한 30초씩 자동 분사되어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무색소, 무인공향, 무알콜의 고순도로 피부자극을 최소화 하고 고탄력, 고보습, 고기능성으로 유효 성분의 함량은 높였다. 미세한 입자로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함과 부드러움을 느껴 피부에 휴식 같은 시간을 줄 뿐 아니라 손끝 하나 대지 않고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이 전달 되며 손바닥으로 흡수되는 영향 성분을 최소화 하여 모든 영양을 피부로 직접 받을 수 있다. 기기는 앰플 이외에 점성이 없는 제형의 화장품을 넣어 사용 가능해 실용적이다.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불황 속에도 셀프 뷰티 상품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것에 대해 에스카르고 온라인 마케팅 담당 이도은 주임은 “불황 속에서도 셀프 뷰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저 비용으로 고 효율의 가치를 누리려는 젊은 여성 소비자들의 소비심리를 반영한 것”이라며 “이들 제품은 바디 슬리밍, 에스테틱 등 전문점 못지 않은 탁월한 효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혼자서 쉽게 미용 관리를 할 수 있는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