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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한 법무부장관 30일 광주서 여론 청취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7.27 18: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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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김경한 법무부장관이 광주에서 펼쳐지고 있는 교통사고 줄이기 시민운동 현장을 돌아보고 각계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30일 광주를 방문한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광주지검을 방문, 박영렬 광주지검장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고 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박광태 광주시장, 안순일 광주시교육감, 김관재 광주고등법원장, 김남성 광주지방경찰청장,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회장 등 주요 기관장 및 지역 원로, ‘광주 선진교통문화 범 시민운동본부’ 관계자 등과 오찬을 함께 한다.

오후 2시에는 북구 첨단산단 내 대창운수㈜에서 버스운전기사 등 3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법질서 확립을 위한 바른 운전 결의대회’에 참석, ‘범 시민운동본부’ 관계자들과 함께 ‘전조등 켜기’ 스티커를 시내버스에 부착하게 된다.

김 장관은 이어 오후 3시 20분 인근 첨단고에서 열리는 ‘범 시민운동본부‘와 광주시교육청 간의 ‘교통선진문화 확립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참관해 양 측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항공편으로 귀경할 예정이다.

광주지검 관계자는 “이번 광주방문은 지난달 30일 ‘범 시민운동본부’ 출범식 이후 확산일로에 있는 ‘낮 시간대 전조등 켜기’를 중심으로 한 시민운동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사회 각계의 여론을 청취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