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화문 네 거리의 상징, 교보생명빌딩에 대형 꽃이 활짝 펴 지나가는 시민들의 눈길을 붙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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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보험의 꽃’을 상징하는 대형 꽃을 부착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 ||
교보생명은 27일 광화문 본사사옥 전면에 가로 25.5미터, 세로 25미터의 ‘보험의 꽃’을 선보였다.
교보생명이 본사 사옥에 ‘보험의 꽃’을 내건 것은 지난해 봄에 이어 두 번째다.
‘보험의 꽃’은 지난해 교보생명 창립 50주년을 맞아 처음 선보인 것으로, ‘보험은 가족이 외롭고 힘들 때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생명보험의 본질인 ‘가족사랑’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 특히 이번 ‘보험의 꽃’은 교보생명 고객, 임직원들의 가족사진으로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교보생명은 이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달 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족사랑 사진 응모 이벤트를 펼쳤다.
총 2400여건의 가족사진이 응모된 가운데, 가족사랑이 잘 나타난 사진들을 엄선해 ‘보험의 꽃’을 완성했다.
‘보험의 꽃’은 오는 10월말까지 3개월간 게시될 예정이며, 8월 1일 광화문 광장 오픈과 맞물려 더 많은 시민들에게 가족사랑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교보생명은 2007년부터 ‘보험은 가족사랑’이라는 모토로 ‘가족사랑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생명보험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 평생 지켜 주고픈 마음에서 가입하는 것’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된 것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가족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가족사랑프로젝트 3년째를 맞아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고객들이 가족사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장유지를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