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SK에너지가 2분기 실적 부실 및 향후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27일 SK에너지는 전일보다 1200원(1.2%) 하락한 9만85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20포인트 넘게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SK에너지는 시총 50위 중 가장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증권사들은 SK에너지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하회했다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신은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SK에너지의 2분기 실적은 정제부문과 윤활유 적자로 시장 컨센서스를 대폭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으나 목표주가는 기존 15만원에서 13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