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9호선 개통으로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의 주말 매출이 급신장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2008년 7월 24일~26일) 대비 26.7%,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장르를 살펴보면 명품이 59.1%, 잡화가 33.4% 증가했으며 특히 스포츠와 유아동용품은 각각 97.9%와 103.5% 로 나타났다. 구매고객 수 역시 9.7% 늘었다.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이재진 마케팅 팀장은 “9호선 개통으로 강서지역의 접근성이 편해져 강남점 고객이 주말에 크게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이들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