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원/달러 환율이 주가 급등에 힘입어 하락 마감했다.
27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지난 24일) 종가보다 5.6원 내린 124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 6월 5일 1243.0원을 기록한 이후 약 7주 만에 가장 낮은 환율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1.6원 하락한 1248.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한 때 최저 1242.0원까지 낙폭을 늘렸다.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 지수가 21.46포인트 상승했고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코스피 시장에서 거래일수로 9일째 매수세를 나타내면서 환율 하락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