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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이비스 PC방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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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외식프랜차이즈가 창업시장에서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가운데 피씨방 창업이 안정적인 수익률로 다시 창업시장에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피씨방 업계가 영업부진, 제2사업 실패 등으로 재편되고 있는 상황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탄탄한 본사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3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아이비스글로벌(대표 박상욱)의 약진은 눈에 띈다. 업계 최초로 관리 매뉴얼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만들어 가맹점주를 교육하고 1년에 한번씩 하던 업그레이드를 2년에 한번씩 본사가 알아서 업그레이드 해주고 있다. 한마디로 재투자가 필요한 가맹점의 리사이클 주기를 획기적으로 늘렸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 지난 달만 해도 14개 신규 가맹점을 오픈했다.
PC방이 밀집돼 있는 장안동 상권에서 아이비스 피씨방의 위력을 실감하게 된다. 주변 100여대 이상의 대형 PC방이 시간당 500원의 저가 이용요금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안락함을 강조하는 아이비스 피씨방 장안점은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장안점 점주는 “지나친 가격경쟁으로 제살깎기를 하지 않더라도 아이비스 피씨방은 월3,000만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다주고 있다. 오히려 독점적인 상권보다 비교 선택할 수 있는 밀집 상권에서 더 매력적”이라며 활짝 웃었다.
아이비스 피씨방은 최근 트렌드로 주목받는 피씨방과 카페, 편의점 등 멀티플렉스 매장을 최초로 도입해 주목을 받아왔고 진일보한 인테리어로 무장, 보헤미안, 블루밍, 인펀, 타임 등 가격대 별 선택 사양으로 창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비스의 강력한 무기는 사후관리다. 네트워크팀과 인테리어팀이 오픈 후 저인망식 매장 관리로 가맹점 불편을 최소화 시킨다. PC관리가 서툰 가맹점주를 위해 아이비스가 개발한 IBRS는 완벽한 사후관리를 돋보이게 한다. 불특정 고객들이 사용해 프로그램이 엉키거나 지워진 PC를 클릭한번으로 완벽히 초기 상태로 복원해 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지금까지는 따로 프로그램을 깔아서 사용해야 했지만 아이비스는 본사에서 관리시스템을 독창적으로 개발해 가맹점을 교육한 첫 사례로 꼽히고 있다.
예비창업자들이 탄탄한 본사를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박상욱 아이비스글로벌 대표는 “계약이 이뤄진 뒤에도 오픈시까지 수시로 점주님께서 본사를 방문해 상담하시고 있다. 오픈시까지 상주하는 직원들과 본사, 점주님간에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공 신화를 창조할 것”이라며 “피씨방 프랜차이즈 업계는 탄탄한 회사만이 살아남는 옥석가리기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