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여수시내 2개 총괄국인 여수우체국과 서여수우체국이 여수총괄국으로 통합된다.
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 27일 “우정사업경영합리화 계획에 따라 7월 27일자로 1차 총괄국 통합을 추진하고, 2차는 8월 3일자로 여수총괄국을 서여수총괄국 청사로 이전하고, 여수우체국 청사에 여수동문동우체국을 신설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 “‘4급우체국 하부조직 개편’ 시범국으로 지정된 여수우체국은 기존 3과 5실에서 5과 1실로 추진하되, 물류센터 증축 전까지 소포영업과와 우편물류센터는 기존 여수우체국 청사에서 별도로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김치동 청장은 “분야별 업무수행이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기능과 청사 여건을 고려하여 재편하고, 지원 및 마케팅 분야 등 중복기능 인력을 재조정하여 배치하는 등 업무 효율을 꾀하고, 청사 이전에 관한 사항을 고객들에게 충분히 홍보하여 고객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