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에너지관리공단은 27일 에너지절약 실천과 신재생에너지보급으로 녹색 생활 문화 구축에 앞장선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은 강릉시,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등 2개 지방자치단체와 창원YMCA, 천안아산환경운동연합, 에너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문화방송 신동호 아나운서 등 3개 시민단체 1인 개인이다.
강릉시는 청사에너지 절약을 위해 점심시간 및 퇴근 후 저녁시간동안 일괄 소등을 실시하고, 부서별 에너지지킴이를 뒀다. 승용차 2부제의 지속적인 이행을 위한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동시에 경차이용의 확대를 위해 경차우선 주차면수를 전체면적의 10%를 확보했다. 고유가 대비 자전거 이용 확대를 위해 자전거도로를 대폭 확장했다.
강릉시와 함께 선정된 또 다른 지자체인 부산진구는 에너지절약위원회를 운영해 중점적인 에너지절약추진사항을 결정, 청사 사무실 냉난방 온도 준수, 에너지절약 지킴이 운영 등 에너지절약을 실천했다. 또한 전열회로 분리 공사 등 에너지 절약형 시설교체로 지난해에는 전년도와 비교해 전기 7.6%, 상수도 11.7%, 가스 5.7%를 절감, 탄소배출량 126.34톤을 감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