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처음처럼 강릉공장이 동해안 명소로 거듭난다. 롯데주류BG(대표:김영규)는 경포대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8월 14일까지 ‘처음처럼 강릉공장 특별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처음처럼 강릉공장 방문객들은 이색 박물관인 소주전시관, 세계최초 알칼리 환원수 소주인 처음처럼이 만들어지는 생산라인을 직접 견학할 수 있다. 처음처럼은 알칼리 환원공정을 거친 대관령 청정수를 사용해 목넘김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처음처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음회도 갖고 기념품 증정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릉시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처음처럼 셔틀버스' 는 하루에 4회(경포대 출발 10시, 13시, 14시, 16시) 운영하게 된다. 일정은 경포대를 출발하여 강릉공장을 견학하고, 바로 오죽헌으로 이동하여 관광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롯데주류측은 이 행사를 통해 약 1만 5천명의 피서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미 외국의 경우 지역을 대표하는 주류 회사들의 견학 프로그램이 상품화가 되어 있을 정도다”며, “휴가철을 통해 국민 술로 자리매김한 소주의 제조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처음처럼 브랜드가 가지는 제품 특성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 지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