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최중언)은 지난 22일 지하 1층 로비에서 해바라기 전 멤버인 가수 유익종 씨를 초청, ‘불우 환우 돕기 자선음악회’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분당차병원 입원 환우들의 후원기금 마련을 위해 실시돼 병원을 방문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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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수호천사기금은 병원 임직원들이 경제사정이 어려운 입원 환우들을 돕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한 환우후원기금 모금 활동이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유익종 씨는 “자선음악회라는 좋은 취지의 공연이기에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참여하게 되었다”면서 행사가 끝난 후 수호천사 후원을 약속했다. 유익종 씨는 자선음악회를 통해 ‘사랑의 눈동자’, ‘새보다 자유로워라’ 등 주옥 같은 추억의 명곡을 선보이며, 참석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희망의 멜로디를 전했다.
분당차병원 수호천사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흉부외과 이헌재 교수는 행사가 끝난 후 자선음악회에 흔쾌히 참여해 준 유익종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날 모금된 수호천사기금은 분당차병원 입원 환우 중 어려운 분에게 뜻 깊게 쓰일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