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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한지혜-김아중, 그들이 뭉친 이유는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27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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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황정민, 한지혜, 김아중이 '사랑의 책 나누기'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평소 연예계 소문난 독서광으로 잘 알려진 이들은 이달 중순,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에서 새롭게 진행되는 '스타의 서재' 코너에 연재 될 책을 직접 선정, 일반 독자들에게 소개하는 한편, 이 중 일부를 각자 후원하고 있는 후원 단체에 스타의 이름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인터파크' 도서 독자들에게 그 동안 즐겨 읽었던 책들도 추천, 독자들과 정보 공유는 물론 포인트 기부를 통해 느티나무 도서관 재단 마을 도서관 만들기 역시 동참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책 나누기'는 자신이 감명 깊게 읽은 책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고 도네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 특히 아이들에게 나눠줌으로써 지식 함양은 물론 꿈과 희망을 찾아 줄 수 있다는 좋은 취지에 모두 흔쾌히 동의했다"며 "대중적 친화력이 높은 스타들이 직접 읽었던 책을 소개함으로써 공감대를 넓혀 나가는 동시에 이러한 오피니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건전한 독서 문화 정착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종영된 KBS 수목 미니시리즈 '그저 바라 보다가'를 통해 호흡을 맞춘 황정민과 김아중은 극중 협찬 용품으로 사용된 자전거를 후원 단체에 직접 기부한 것에 이어 협찬사 주관의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사랑의 바자회 행사에 참가, 소외된 이웃 돕기에 앞장서는 한편, 한지혜 역시 최근 자신이 직접 디자인, 출시한 구두를 도네이션 행사를 통해 기증하는 등 데뷔 이 후 꾸준히 각종 자선 행사에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선행으로 훈훈한 감동을 이끌어 내기도 했던 이들은 이번 '사랑의 책 나눔 도네이션'을 통해 다시 한 번 사랑 나눔 전도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