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김포 다하누촌에서 열린 ‘얼음막걸리 빙수 축제’에 1만여명의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제에는 수박, 호박, 오렌지 등 30여 가지 종류의 다양한 맛과 향의 얼음막걸리 빙수가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열치열 가족경연대회’ ‘얼음위에서 오래버티기’ ‘얼음빙수 만들기 체험’ ‘사골무게 알아맞추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고, 한우 천원경매 등 알뜰구매 장터도 큰 호응을 받았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가족 여행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이 많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며 “몸보신도 하면서 알뜰하게 휴가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