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특별법 제정을 위해 각계 의견을 모으는 특별토론회가 개최된다.
광주시에 따르면 27일 오후1시30분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2015하계U대회 지원특별법 제정 토론회가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2015년 광주하계U대회 지원특별법안을 발의중인 김영진 의원(민주당, 광주 서구을)과 정의화 의원(한나라당, 2015광주하계U대회 유치위원장)이 공동 주최한다.
토론회에는 김윤석 광주시 경제부시장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성과와 과제’를, 성문정 체육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지원특별법 제정의 의의와 입법방향’을 내용으로 주제발표한다.
이어 안종철 국가인권위원회 본부장과 김철주 조선대 체육대학장, 이경수 광주매일신문 부국장, 이희승 호남대 교수, 전호문 목포대 교수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된다.
광주시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정부의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조직위원회 구성의 법적․제도적 기반이 될 지원특별법안에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2015광주하계U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