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와 대구시가 두 지역의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8일오후 4시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박광태 광주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전남대병원장(김영진), 조선대병원장(조남수), 경북대병원장(조영래), (사)대구보건의료협의회장(인주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 도시간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양 지역의 의료산업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업무협력 분야는 양 지역의 의료연구개발기관간 교류·협력 활동의 지원과 지역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정책과제 발굴 및 추진, 기타 지역의료산업 발전 등을 위한 사항들이다.
또 조만간 발표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앞두고 양 지역 가운데 한곳에 정부가 지원하는 첨단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될 경우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의료연구개발의 활성화, 연구시설 및 생산장비의 공동활용 등 첨단의료복합단지 선정이후 양 도시가 공동협력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
한편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타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유대를 공고히 하고 공동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