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QTV(대표 이지연)의 ‘연애반란: 내 애인을 부탁해’에 서인영을 꼭 닮은 미녀가 출연한다. 가수 서인영의 트레이드마크인 ‘버섯머리’, 각선미가 드러나는 ‘핫팬츠’는 물론 톡톡 튀는 말투까지 꼭 닮아 제작진도 깜짝 놀라게 한 댄서 권보선씨(24세)가 소개팅녀로 나선 것.
권보선씨에게 새 남자친구를 소개시켜 주겠다며 이 발칙한 소개팅의 주선에 나선 옛 애인은 레크레이션 MC 이정훈(23살). 그들은 6개월 간 뜨겁게 만났지만, 너무나 자유분방한 서로를 감당하지 못하고 합의하에 쿨하게 이별. 지금은 남다른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이정훈씨는 사귈 때 잘해 주지 못했던 게 너무나 후회돼 톡톡 튀는 그녀를 받아 줄 수 있는 자상한 남자를 직접 만나게 해 주고 싶다며 소개팅을 의뢰했다.
소개팅남으로는 연봉 2억 원의 강남 소재 다이어트 클럽 대표, 포털사이트 얼짱 출신 모델, IQ 172의 예비 한의사 등 엄친남들이 나선다. 쿨하다고 자부했던 그들의 우정이 과연 이 특별한 소개팅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