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훼미리마트, 편의점 최초 역내·안전 업무 병행

정유진 기자 기자  2009.07.24 18:21:39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보광훼미리마트가 미개통역을 제외한 9호선 24개 전 역사 내에 편의점을 오픈하면서, 업계 최초로 매표소, 역무실 등 역내 업무와 고객안전 업무도 병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훼미리마트 9호선 점포는 9호선의 숙직, 역장, 역무실, 매표소, 현업사무소가 없는 5無 시스템을 바탕으로 단순 편의점 운영이 아닌 매표소 업무와 고객안전 역할보조를 통해 지하철 공간 효율성 및 수익 극대화를 동시에 꾀할 예정이다. 

보광훼미리마트 영업본부장 구성옥 전무는 "훼미리마트 9호선 매장은 편의점 최초로 지하철 역무대행, 안전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일반매장보다 2배 가량 넓은 공간을 확보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며 "상권별 특화상품을 운영해 단순 판매공간을 뛰어넘은 만남의 장소로 조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훼미리마트는 9호선 점포 오픈을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3주동안 '9호선 타고 63시티로' 이벤트를 개최, 9호선 점포에서 훼미리카드(자체마일리지카드)를 이용해 OK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트리플패키지' 티켓 2매(9명) 등 99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