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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하반기 파이프라인 최대 가동

비수기 감안, 고급형 LED제품 등 판매 확대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7.24 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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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24일 오후 여의도 우리투자증권에서 올 2분기 경영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거시경제가 확실히 회복되지 않고 4분기 하반기는 비수기인 것을 감안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신제품에 대한 판매 증가, 일부 부품 공급의 부족으로 3분기 가격은 강세를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기회를 활용해 고급형 LED제품의 확대 등으로 시장 선두를 유지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 판매 확대의 경우, 중국 등 신흥시장 호조세인 점을 감안해 파이프라인을 최대한 가동할 전략이다.

아울러, 현재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32인치 제품 판매를 확대하고 LED 등 차별화 전략을 다져나가면서 주요 거래처와의 관계도 개선해 나간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