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금융그룹은 24일 황영기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하여 명동,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본점 소재 지역 주변 거리를 청소하는 '아름다운 거리 가꾸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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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명동 국민은행 본점 앞 거리의 '껌 제거' 등 바닥 이물질 제거 중인 임직원> | ||
이번 행사에서는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KB금융그룹 하계 복장인 녹색 티셔츠를 입고 참여해, 평상시 치우기 힘든 “껌 제거”등 바닥 이물질 제거와 주변환경 정화에 주력했다.
하계 복장 착용은 범국가적 에너지 절감운동에 동참하고 혹서기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해 KB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7,8월 두 달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녹색경영의 적극적인 실천의지를 나타내고자 녹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이날 명동 주변 청소에 나선 황영기 회장은 “누구나 찾고 싶은 깨끗한 거리를 고객에게 선사하는 것도 국민 기업으로서의 당연한 소임”이라고 말하고 “특히 명동은 외국인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명소임과 동시에 한국 금융의 산실과도 같은 곳”이라며“작은 봉사지만 아름다운 한국의 이미지에 보탬이 되고, 한국 금융의 역사를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