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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에너지 절감 우수업체로 선정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4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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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한국엡손(www.epson.co.kr 대표 쿠로다 타카시)은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4회 대기전력 우수업체 시상식’에서 엡손이 ‘제4회 잉크젯 복합기 부문 대기전력 우수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기전력 저감 우수업체’는 (사)소비자시민모임에서 서류심사와 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각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엡손은 1, 2, 3회에 이어 올해로 4회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엡손은 ‘UN ESCAP’가 후원하고 ‘(사)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제13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도 잉크젯 프린터 ‘Epson Stylus Photo T50’이 녹색기기 대기전력 부문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기업의 에너지효율기술 개발과 에너지효율제품 생산을 격려하고, 소비자들이 에너지효율제품을 선택하도록 하기 위해 매년 에너지고효율 제품 및 에너지절약활동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소비자시민모임이 1997년 제정하여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에너지 위너상 녹색기기 대기전력부문’에서 수상한 잉크젯 프린터 ‘Epson Stylus Photo T50’은 엡손의 대기전력 저감 기술이 집약된 제품으로 절전모드 시 전력을 0.8W밖에 소모하지 않는 고효율의 제품이다.

또한 문서뿐만 아니라 사진까지 출력 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잉크젯 포토 프린터로 흑백 37ppm / 컬러 38ppm의 빠른 속도로 출력이 가능하다. 특히 6색의 개별 잉크 카트리지로 구성된 ‘파워 맥스 포토 잉크(Power Max Photo Ink)’를 탑재해 경제적이고, 가정에서도 현상소 수준의 생생한 사진 출력까지 가능하다.

한국엡손 관계자는 “대기전력 저감 우수업체와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시민단체에서 직접 평가, 선정해 시상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현재 엡손은 고효율의 환경친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에너지를 절감 및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