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배스킨라빈스(
http://www.baskinrobbins.co.kr)는 23일 수원영통 2호점에서 여름 맞이 이색 프로모션 ‘Go 아이스크림 아일랜드’의 1등 당첨자 시상식을 가졌다.
7월 3일부터 진행된 ‘Go! 아이스크림 아일랜드’ 이벤트는 1만 5천원 이상 구입 시 100% 당첨 스크래치 경품 카드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권, 넷북, 디지털 카메라, mp3 등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시작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1등 경품인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권’의 행운은 수원시 영통구의 김용운(48세, 남) 고객에게 돌아갔다. 김용운 고객은 “많은 업체들이 고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진짜 1등 경품이 일반인에게 돌아가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막상 내 일이 되니 놀랍고 어안이 벙벙하다”면서, “가족과 함께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을 할 생각을 하니 맘이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실제로 1등 당첨의 행운을 거머쥔 김용운 고객의 ‘전화위복’ 사연은 매장 직원이 게시한 글을 통해 인터넷 상에서 먼저 화제가 됐다.
김용운 고객은 배스킨라빈스 파르페를 좋아하는 자녀를 위해 매장에 들러 제품을 구입했으나, 이동 중에 제품을 모두 바닥에 떨어뜨리는 불운을 겪었다. 다시 매장에 돌아와 재구매를 하면서 받은 경품 티켓으로 1등 당첨 선물을 받게 되었으니 화가 도리어 복이되어 돌아온 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도 “해마다 시즌에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번처럼 독특한 사연을 가진 고객은 처음이다.”며, “재미있는 사연이 회사 내부에서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