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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신임 사장에 마이크 아카몬 씨 선임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7.24 09: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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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 (이하 GM DAEWOO)는 GM 파워트레인 유럽의 마이크 아카몬 <사진> 부사장이 10월 1일부로 GM DAEWOO의 새 사장으로 선임됐다고 24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마이
   
   
클 그리말디 현 GM DAEWOO 사장은 후임자에게 인수인계를 마친 후 은퇴한다.

닉 라일리 GM 수석 부사장 겸 GMIO (GM International Operations) 사장은 “지난 3년간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이 힘든 경영 환경과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GM DAEWOO에서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그리말디 사장은 GM이 판매/엔지니어링/제품개발에서 전세계적으로 성과를 거두는데 GM DAEWOO가 큰 기여를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닉 라일리 사장은 “마이크 아카몬이 합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그는 생산과 구매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다. 그의 합류를 계기로 우리는 GM DAEWOO의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여 New GM에 GM DAEWOO가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980년에 GM에 들어온 아카몬 GM DAEWOO 사장 내정자는, 초기에 GM 생산 분야에서 여러 경험을 쌓은 뒤, 캐나다 성 테레제에 있는 GM 공장 매니저로 근무하였고, 이후 미국에서 GM 파워트레인 공장 매니저로 일하였다.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2005년에 글로벌 구매 분야에서 부품 품질 및 개발 담당 전무로 임명되어, GM의 구매 분야를 진정한 글로벌 구매 조직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는데 핵심역할을 하였다. 그는 현재 직위 (GM파워트레인 유럽 부사장)에서 10개의 생산공장과 5개의 엔지니어링 시설에 대한 책임을 맡고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인 아카몬 GM DAEWOO 사장 내정자는 몬트리올에 있는 컨커디어대학교와 맥길대학교에서 경영학 (컨커디어: Bachelor of Commerce degree, 맥길: Diploma)을 전공했다.

아카몬 사장 내정자는 “GM DAEWOO에서 일하게 되어 흥분된다.GM DAEWOO의 뛰어난 성과는 세계적인 큰 평판을 받고 있다. GM DAEWOO가 세계 도처에서 생기는 새로운 기회들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임 사장이 닦아놓은 기반을 더욱 발전시키고 활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