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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시상식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7.24 09: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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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이 대학생 예비 마케터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5회 아모레퍼시픽 대학생 마케팅 공모전 ‘2009 Beauty Creators League의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아모레퍼시픽의 그린마케팅 활성화 방안, 글로벌 경쟁우위 확보 전략, 남성화장품 시장 확대 방안, 뷰티 앤 헬스 신사업 아이디어 제안,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 받았다. 그 결과, 지난해 대비 약 60% 이상 증가한 971건이 공모되는 성과를 달성했으며, 우수한 실력을 갖춘 최고의 예비 마케터 1팀을 가려내기 위해 약 1000:1에 가까운 열띤 경쟁이 치뤄졌다.

수상작은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 논리성 등을 기준으로 관련학과 전문 교수진의 1차 심사, 공모전 담당 및 프로덕트매니저(PM)들의 2차 심사를 거쳐 3차 최종 경쟁 프리젠테이션 등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선정되었다. 영예의 최우수상은 ‘PSM 증후군(월경전 증후군)에 대한 신사업 제안’을 주제로 참가한 ‘여성을 울리다’팀(최봉성, 이경화, 정현민)이 신사업에 대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 받아 장학금 1천만원, 상패, 부상을 부여받았으며, 우수상 두 팀에는 장학금 500만원과 상패, 부상을, 장려상 세팀에는 장학금 300만원과 상패, 부상이 각각 제공되었다(그 외 본선 진출팀에는 상장 및 20만원 상당 부상 증정) 특히,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3주간의 인턴쉽 기회와 함께 장려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아모레퍼시픽 입사지원 시 공채 진행 직무에 한해 서류전형을 면제해주는 특혜를 부여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젊고 활기찬 대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기그룹 2AM의 축하공연 및 스탠딩 비즈니스 파티 형식의 리셉션 등 즐겁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예선과 본선을 겨쳐 입상한 50개팀(약 150여명) 참가자들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각 부문장 및 마케터들이 함께 자리하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열린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도 확인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모레퍼시픽 마케팅부문 양창수 부사장은 시상식에서 “이번 마케팅 공모전을 통해 미래 인재를 발굴함과 동시에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며 “대학생 예비 마케터들이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더 큰 꿈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아시안 뷰티를 창조해 내고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