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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여성경제인이 최고

23일 여성경제인 초청 윈-윈 톱니바퀴 포럼 개최···노사민정 파트너십 강화

정운석 기자 기자  2009.07.24 06: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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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큰 몫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경제인을 초청해 문화예술을 기업에 접목하는 경영전략을 소개하고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광주 광산구가 23일 여성 경제인을 초청해 제2회 '원-원 톱니바퀴 포럼'을 개회했다.

23일 광주 광산구(구청장 전갑길)는 지역 여성 경제인 60여명을 초청해 제2회 '원-원 톱니바퀴 포럼'을 개회했다.

윈-원 톱니바퀴 포럼은 지난 5월에 이어 2번째로 각 경제주체를 초청해 노사민정 파트너십을 다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최된 포럼에서는 임충식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장이 '중소기업과 문화예술'이라는 주제로 기업의 경영전략을 강연했다.

임 청장은 "고객이 감동하고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문화와 감성을 제품에 녹이고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야 한다" 말했다.

또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소비자의 기호를 충족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기업과 예술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우리구가 선진 노사문화1번지로 자리매김해 광주 경제 발전의 견인차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