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한국가스공사는 23일 내달 17일부터 3일간 강원도 인제 및 속초시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2009년도 장애청소년 문화체험캠프’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참가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장애청소년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장애인들이 접해보기 어려운 내린천 레프팅을 비롯해 서바이벌게임 및 4륜 오토바이(ATV)체험 등의 활동체험과 강원도 강릉·속초 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문화체험으로 나뉘어 테마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레크레이션 및 캠프파이어 행사와 더불어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구성된 락밴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수기 공모 및 시상이 예정 되어 있는 등 다채롭게 진행되어질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 보험가입, 안전요원 확보 등 최대한 안전에 중점을 두어 진행 될 예정이다.
캠프 신청 접수기간은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이며 개인 신청자(장애인 본인, 가족 및 친구 등)는 최대 5명까지 기관신청자(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등)는 최대 10명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별도의 소정 양식에 따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로 팩스(02-3481-1298)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