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베트남 국영미디어그룹 VTC(Vietnam Multimedia Corporation)의 자회사인 ‘VTC 온라인’과 VTC Korea 설립 및 투자 MOU를 체결한다.
현지 온라인게임시장 1위 업체이기도한 ‘VTC 온라인’은 서울 DMC의 선도시설인 첨단산업센터에 입주해 향후 5년간 방송·온라인게임·디지털 콘텐츠 등 멀티미디어 분야에 미화 100만달러(약130억원)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아울러 VTC 코리아는 한국 진출 후 본격적으로 온라인 게임을 제작하고 디지털콘텐츠 개발, 드라마 공동제작 및 국내거주 베트남인을 위한 IPTV 프로그램 공급 등에 힘쓸 계획이다.
이와 관련 VTC 코리아는 “세계적인 미디어 클러스터인 서울 DMC는 우수 멀티미디어 기업들이 모여 있어, 향후 미디어기업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너지 창출이 가능하다는 이점이 서울로 투자를 결정한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2006년 베트남 하노이시와 계약을 맺고 홍강개발을 지원하는 등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MOU를 통해 양국 간 교류영역을 확대하고 국내기업과 베트남 기업 간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