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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2009년 15조8112억원 투자할 것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7.23 12: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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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대한주택공사가 올해 투자계획을 전년대비 10% 늘어난 15조8112억원으로 책정했다.

아울러 상반기에는 조기집행목표였던 9조6455억원보다 6454억원 늘어난 10조2909억원을 집행해 8만6261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주공은 지난 3월부터 복리후생비 40억원을 줄여 임대아파트 주민 1000명을 주부사원으로 채용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민간 건설사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미분양 아파트 매입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5028가구의 미분양 아파트를 매입한데 이어 올해에도 약 4000억원을 들여 지방의 미분양 아파트 3000가구를 매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리츠, 부동산펀드 등 시장메커니즘을 활용한 부동산 시장안정화에도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이에 지난 3월에 설립된 제1호 CR리츠(기업구조조정부동산투자회사)사업에 참여해 미분양아파트 483호를 매입했으며 곧이어 제2호 CR리츠 및 부동산펀드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