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양대창곱창은 노약자나 어린이에게도 좋은 보양식입니다. 고가인 양대창곱창을 일반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양철북을 런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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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반인 중의 일부는 양,대창,곱창을 양고기로 생각한다. 그만큼 알려지지 못했다는 이야기다. 가격이 높아 쉽게 접하기 어렵다는 점도 이유 중 하나다. 이러한 식문화에 반기를 들고 양,대창,곱창의 대중화를 선포한 아이템이 ‘양철북’이다(www.yangfb.co.kr) . 양철북의 박상규 대표는 “우연히 먹어 보고 정말 맛있다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가격이 비싸 쉽게 먹기 힘들어 어떻게 하면 저렴하게 먹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가격은 낮추면서 품질은 고가 양대창구이점에 비해 뒤떨어지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다행히 역삼동에 ‘개성집’이라는 고기집을 운영하고 있어 이곳에서 맛 연구에 들어갔다. 소스도 자체 개발했다. 이 소스에 고기를 버무려 2~3일 숙성시키면 담백하면서도 일반 고기의 식상함을 대체해 주는 맛을 개발해 낼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가격이었다. 결국 유통시스템을 거슬러 올라갔다. 도매상이 아닌 수입업체와 담판을 벌였다. 호주와 뉴질랜드 등 수입 국가에 직접 날아가 물건의 상태도 꼼꼼히 따졌다. 가공도 직접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것이 양철북이다.
박 대표는 “양철북은 양대창의 대중화를 위한 브랜드다”며 “높은 궐리티와 저렴한 가격, 현대적 감각과 친근감 있는 선술집형 인테리어 등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양철북의 창업비용은 100㎡(구 30평) 기준 가맹비와 인테리어를 포함해 7천600만원 정도다. 리모델링(업종전환)이나 매장 상태에 따라 창업비용은 절감이 가능하다. 자금이 부족하거나 투자 창업에 관심이 있다면 본사의 무이자 대출 시스템 및 공동 창업도 이용이 가능하다. 1588-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