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 윤리관 형성을 위한 ‘청소년 인터넷윤리 가족캠프’가 개최될 예정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 동안 2회에 걸쳐 에버랜드 홈브리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통위에 따르면 ‘청소년 인터넷윤리 가족캠프’는 인터넷을 통한 가족·세대 간 공감대 형성을 의미하는 ‘이유공감(ⓔ-有 共感)’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참여교육, 흥미유발, 가족화합, 인터넷역기능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에버랜드와 케리비안베이 체험 등의 야외활동을 비롯한 가족 페스티벌, 인터넷 퀴즈놀이, 인터넷역기능 예방 강연, 자녀와 함께하는 캠페인송 제작 등의 시간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과의 화합과 바람직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뜻 깊은 교육의 장이 될 전망이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중학생 자녀를 둔 4인 이내 가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참가를 원하는 가정은 오는 24일까지 시행기관인 창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cdyouth.or.kr)를 통해 신청서와 함께 가족별 참가 사연을 접수하면 되고, 최종 참가자는 7월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최근 인터넷역기능 피해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인터넷윤리 의식 확립을 위해서 가족캠프 외에도 순회강연 및 체험전, 교육 전문인력 양성 직무연수 등의 다양한 인터넷윤리 교육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