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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한일 검찰 축구대회' 홍보대사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23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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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배우 박용하가 '한일 검찰 축구대회' 홍보대사를 맡아 한류를 넘어 한일 교류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박용하는 지난 7월 초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검찰 축구 대회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석해 경기에 들어가기에 앞서 한일 검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등의 행사를 마친 뒤 경기 끝까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한일 검찰들의 축구 경기와 수사관들의 축구 경기로 두 경기가 나뉘어 진행됐는데 시합 중간 중간 박용하는 한일 검찰 관계자 및 가족들과 사진 촬영 및 기념 싸인 등을 해 주면서 응원단을 격려하고 함께 응원을 하기도 해 눈길을 모았다. 또 두 번째 경기였던 수사관들의 축구 경기 때는 박용하가 직접 운동장에서 시축을 하기도 해 홍보대사로써 자리를 빛냈다.

한일 검찰 축구대회는 한일 교류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공식 행사 중의 하나여서 그 의미가 크다. 따라서 현재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한류를 이끌고 있는 박용하는 향후 홍보대사로써의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한일 교류에 더욱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박용하는 "한일 검찰 축구대회의 홍보대사를 맡게 된 것만으로도 뜻 깊은데 그 첫 번째 활동으로 한일 검찰 축구대회에 직접 자리해 시축도 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는 자리였던 것 같다"며 "무척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한일 검찰 축구대회가 한일 교류에 큰 도움이 되는 행사로 자리 잡게 됐으면 좋겠다"고 한일 교류 행사에 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내비쳤다.

한편, 박용하는 최근 파리에서 사진집 촬영을 마치고 돌아와 하반기 내 사진집 출간을 앞두고 있는 중이며, 오는 8월 1일 일본에서 펼쳐질 데뷔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등 올 하반기에도 활발히 펼쳐질 그의 활동에 기대를 모으게 하고 있다.

[사진제공=YONA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