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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드라마에 이어 영화까지 연타석 홈런

유병철 기자 기자  2009.07.23 11: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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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엄태웅이 2009 최고의 화제작 '선덕여왕'에 주인공 김유신으로 안방극장에 사랑을 받는데 이어 얼마전 개봉한 영화 '차우'까지 100만 명 돌파 초읽기에 돌입하며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영화 '차우'는 '헤리포터'와 맞대결에서도 개봉 첫 주말 7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평일 하루 꾸준히 9만 명 가까이 관객이 드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한 '선덕여왕' 18부에서는 덕만이 여자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도 덕만을 감싸준 신라 최고의 로멘티스트 김유신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덕만의 정체가 서서히 밝혀지면서 미실을 대적 할 수 있는 유신, 덕만, 천명의 탄탄한 드라마 구조가 형성되면서 연이어 자체 최고시청률을 갱신하며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야생블록버스터 '차우'에서는 주인공 김순경 역으로 영화 보는 내내 터지는 신선한 코믹코드와 차우라는 거대한 멧돼지를 상대로 벌이는 사투를 그려 젊은 층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일주일 내내 강행군을 하는 드라마 촬영 중간 중간 조금의 휴식시간이 주어지면 극장을 찾아 무대인사를 하는등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엄태웅은 "드라마와 영화 두가지다 최선을 다해 노력한 작품인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 감사하게 생각한다 '차우'의 흥행과 '선덕여왕'의 김유신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